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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일종 국민의힘 비대위원 >
– 변창흠 언행, 정책 능력 의문.. 청와대 임명 강행할 것
– 이용구, 법률적 양심 기본 바닥 보인 것.. 굉장히 심각
– 국민의힘 입당 안 한다? 크게 신경 안 써.. 원론적 얘기
– ‘공정한 경쟁할 수 있다면 어떤 방식 좋다’는 安 발언 의미 커
– 尹 집행정지 심문? 지난 가처분 인용 판단이 기준 돼야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비대위원)

☏ 진행자 > 매주 화요일 이 시간에는 <비상한 정치>시간이 찾아옵니다. 성일종 국민의힘 비대위원과 함께 하는 시간인데요. 오늘은 전화로 만나보겠습니다. 나와 계시죠!

☏ 성일종 > 안녕하십니까? 성일종 의원입니다.동행복권파워볼

☏ 진행자 > 안녕하세요? 일단 오늘부터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국민의힘에서 이 사람은 정말 안 되겠다 이렇게 분류한 사람 있습니까?

☏ 성일종 > 국민들께서 다 알고 계실 텐데요. 아무래도 인사라는 것은 전임자보다 나은 것, 그동안 문제가 있는 것을 해결하는 사람이 새로운 사람이 가야죠. 또 능력이 뒷받침되는 사람이 돼야 되고요. 그런데 여권 내부에서도 변창흠 후보자는 어렵지 않느냐 라고 하는 많은 의문들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변창흠 후보자가 그동안 SH공사에서 그동안 일을 하면서 보여줬던 언행들이 많이 차이가 나고 있잖아요. 많은 발언과 행정하면서 인사를 또 사업을 줬던 이런 일들에 대해서 심각한 문제가 많기 때문에 아마 국민들께서도 이러한 납득하지 못할 수준의 후보에 대해서 많은 의문을 갖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최우선 대상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다, 이런 말씀이신데 여당 안에서도 과거 언행이나 이런 것에 대한 비판이 나오긴 하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명철회까지 할 사안은 아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던데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 성일종 > 여당이 늘 할 수 있는 이야기죠. 야당의 공세는 크죠. 흠결이 많이 나오니까 아마 여당의 지도부가 당황해서 하는 정치적 멘트일 건데 방어하려고 하는 심리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보면 이미 납득할 수준은 지났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그렇게 보시는 거고요. 변창흠 후보자가 지명된 가장 큰 이유는 부동산 정책 관련해서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지금 제기된 변창흠 후보자 개인적 문제 말고 정책능력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세요? 의원님.

☏ 성일종 > 일단 그동안 변창흠 후보자의 그 언행으로부터 우리가 볼 수가 있죠. 정책 능력에도 굉장한 문제가 있다고 저는 보이고요. 지금 현재 가장 큰 문제가 부동산 문제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러한 부동산 문제를 과연 해결할 수 있을까. 수요와 공급이 가장 중요합니다. 공급을 우선 국민들께서 집이라고 하는 것은 생활공간이고 삶의 터전이잖아요. 각각 소득이나 또 자기 여건에 따라서 더 좋은 삶의 질을 원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공급들이 이뤄져야 되는데 과연 시장 경제에 맞는 또 그런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는 굉장히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그런데 장관 후보자 같은 경우는 인사청문회를 거친다고 하더라도 인준표결을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대통령이 마음만 먹으면 임명장 줄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만약에 이렇게 한다면 어떻게 대처할 계획이세요?

☏ 성일종 > 24번째 인사를 해오면서 국민들의 요구사항이나 눈높이에 맞지 않더라도 일방적으로 청와대가 계속 다 임명을 해왔죠. 아마 이번도 그런 행태를 보일 것으로 보여지는데 아마 국민적인 그 어떤 후보보다도 국민들이 이렇게 검증했을 때 문제가 많기 때문에 아마 많은 실망을 하게 될 겁니다. 그렇지만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까지 행태로 봐서는.

☏ 진행자 > 대통령이 임명장 줄 거라고 보시는 겁니까?

☏ 성일종 > 예,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진행자 > 만약에 대통령이 임명장 주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떨어질 거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정리하면.

☏ 성일종 > 그런 것 연연하지 않고 후보들 다 임명했기 때문에 그냥 강행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이용구 법무부 차관 문제는 어떻게 보세요?

☏ 성일종 > 굉장히 심각한 문제죠. 힘없는 택시기사한테 폭언을 한다고 하는 것은 우리 사회 지도층이고 그리고 이 정권의 실세들 특히 법적 양심을 갖고 있는 법률적 지식과 양심의 기본이 바닥이 보인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그러면 이용구 차관이 어떻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사퇴를 해야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 성일종 > 국민들 다 지금 쳐다보고 있지 않나요. 이 정권을 위해서도 저는 옳은 판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법무부 차관이라고 하는 곳은 굉장히 중요한 자리잖아요. 장관 다음으로 세컨맨인데 지금 검찰이 처해 있는 상황에서 봤을 때 저는 옳은 판단이 어떤 것인지 본인이 잘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지금 여권 인사에 대해서 질문을 드렸는데요. 하나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 문제가 어제 불거진 게 있지 않습니까? 의원님. 알고 계시죠?

☏ 성일종 > 뉴스로는 봤습니다.

☏ 진행자 > 일단 재산을 축적하는 과정에서 아버지 회사로부터 일감 몰아주기가 있었다는 의혹이 본격적으로 제기됐고 또 한 가지 문제는 MBC기자가 취재하는 과정에서 부친이 3000만 원을 준다, 이런 발언까지 공개가 돼서 파문이 큰데 당 차원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계세요?

☏ 성일종 > 어제서 저도 뉴스를 늦게 봤거든요. 그건 검증과정을 한 번 거쳐보고 본인 이야기를 들어본 다음에 당이 대응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는 한 번 검토해보겠습니다.

☏ 진행자 > 당 차원에서 이게 진실여부를 조사는 해볼 여지가 있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 성일종 > 당연히 그런 문제가 있다고 하면 본인한테 얘기를 들어보고요. 어떤 배경에서 이런 게 나왔는지 실질적으로 그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마 당에서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방향성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만약에 나오고 있는 보도가 사실이라면 전봉민 의원 윤리문제로까지 연결될 수 있고 당의 제재도 들어갈 수 있다고 보시는 겁니까?

☏ 성일종 > 여러 가지 가능성이 다 열려 있지 않겠습니까?

☏ 진행자 > 그렇게 보시는 거고요. 알겠습니다. 다른 문제 여쭤볼게요. 서울시장 보궐선거 문제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출마 선언으로 본격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것 같은데 어제 분명히 밝힌 게 국민의힘에 입당은 안 한다고 완전히 확실하게 선을 그었는데 이건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의원님.

☏ 성일종 > 저는 안철수 대표가 처음에 출마 회견할 때 공정한 경쟁만 할 수 있다면 어떤 방식이든 좋다, 이렇게 큰 원칙의 이야기를 하셨거든요. 이것은 국민들한테 한 약속이기 때문에 저는 이 방식에 가장 큰 방점을 찍고 있고요. 큰 일을 하는 데는 대의명분이 굉장히 중요하죠. 어쨌든 성범죄 보궐선거로서 원인제공을 한 박원순 오거돈에 의해서 이뤄지는 서울과 부산시장 선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에 따르는 많은 그 838억 원이 드는 큰 비용도 들어가고요. 이 정권에 가장 큰 아픈 부분이 부동산 실패 부분인데 380곳 정도 재개발 재건축을 하지 않은 게 또 박원순 시장이에요. 이런 큰 문제를 일으켜 놓은 선거이기 때문에 그리고 이 정부의 폭정과 코로나 같은 백신도 구입하지 못한 모든 부분들을 평가하고 심판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큰 대의명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얘기한 대의명제가 가장 우선 잘 기억하고 있을 걸로 보여지고요. 아마 정치적 워딩에 있어서 세부적으로 그런 얘기를 하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그런데 안철수 대표는 말 그대로 한 당의 대표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게 당이 합치는 것도 아닌 이상 입당이 가능한 시나리오일까요?

☏ 성일종 > 그렇죠. 지금 현재 입장에서 볼 때 입당 이야기한다든지 이런 것들은 시기적으로 맞지 않고요. 당을 이끌고 있는 또 후보자로서 충분히 얘기할 수 있는 워딩 아니겠나, 저희는 그리 크게 신경쓰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그런데 입당을 해서 국민의힘 경선에 뛰어드는 게 아니고 그럼 후보단일화는 어떻게 가능할까요?

☏ 성일종 > 그건 공관위에서 앞으로 검토할 일일 텐데요. 또 어떤 공정한 방법으로 어떤 방식이든 피하지 않겠다, 이렇게 얘기했기 때문에 저희하고 함께 전체적인 경선을 할 수도 있는 방법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저희 후보가 나온 이후에 같이 다시 한 번 전체 후보자들을 놓고 범야권 전체에서 경쟁을 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을 텐데 공관위원장께서 이런 부분들은 공관위원들과 협의를 다양하게 하실 걸로 예상합니다.

☏ 진행자 > 그러면 단일화 방식에 대한 전권은 공관위 공천관리위원회로 넘어가 있는 상황입니까, 당에서?

☏ 성일종 > 그렇다고 봐야죠.

☏ 진행자 > 그런데 공천관리위원회의 소관은 당 공천으로 한정되는 것 아닙니까? 후보단일화는 그 범위 밖에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 성일종 > 당에서 당 공천관리 한 것도 검토하겠지만 전체적인 야권 전반에 대해서도 검토해서 비대위원장님하고 상의를 하실 것으로 저는 예상합니다.

☏ 진행자 > 그러면 조금 전에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국민의힘 후보가 내부 경선을 통해서 먼저 결정된 다음에 2단계 단일화를 하는 이런 시나리오도 경우에 따라서 당에서 받을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 성일종 > 예, 어떤 방법이든 다 검토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국민의당에서 나왔던 안철수 대표 했던 이야기 중 하나가 범야권 연립 지방정부가 돼야 된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서울시 시정과 관련해서. 이건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 성일종 > 그거야말로 이제 범야권 후보가 나오면 모든 사람이 힘을 모아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서울이 갖는 상징성도 있고 하기 때문에 당연히 모든 제세력에 대해서 함께 서울시를 이끌어가겠다는 원론적인 얘기 아니겠나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이게 연립의 여지가 별로 크진 않지 않습니까? 지방정부 같은 경우.

☏ 성일종 > 그렇죠. 경기도 같은 데서도 봤지만 서로 당이 틀려도 서로 부지사 자리라든가 이렇게 주면서 하고 있잖아요.

☏ 진행자 > 협치라고 해서 경기도나 대구시에서도 일부 그렇게 하고 있지만 상징적 의미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 아닙니까?

☏ 성일종 > 그렇습니다. 정치라고 하는 것이 주는 게 상징성이기 때문에 아마 그런 방법들을 염두에 둔 이야기 아니겠나, 또 누가 되더라도 그런 형태의 범정부적 형태를 가지고 통합하면서 가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그런데 안철수 대표가 연립을 언급한 데는 어떤 경우 라도 당에 통합은 없다, 합당은 없다 이 뜻이 여기에 깔려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건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 성일종 > 저는 그냥 정치적인 워딩이라고 보는데요. 본인이 출마 선언문이라고 하는 것은 그 후보자 생각이나 방향성, 모든 것을 담아 있는 중요한 말인데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다면 어떤 방식이든 좋다고 얘기한 이 첫 번째 출마선언문의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이 관련해서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안철수 대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기 때문에 인지도나 이런 면에서 안철수 대표하고 급이 맞는 사람이 나오지 않으면 사실 경쟁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 이런 얘기가 많이 나오던데 그러면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나 나경원 전 의원 이름이 계속 거론되고 있거든요. 당에서 이건 적극적으로 두 사람에게 출마를 권유해야 될 사안이다, 이렇게 보십니까? 혹시.

☏ 성일종 > 정치라고 하는 것이 누가 하라고 해서 하고 하지 말라고 해서 안 하는 것 아니지 않겠습니까? 다 본인이 하는 건데요. 당에서는 모든 가능성 가지고 공관위원장께서 검토하실 것으로 보여지고요. 또 국민들 요구가 혁신이면 혁신에 맞는 사람을 내보낼 수도 있는 것이고요. 또 경쟁력 우선이라고 한다면 경쟁력 우선될 수 있는데 여러 가지 과학적 기법을 동원해서 다 조사하고 그에 대한 아주 엄밀한 분석을 통해서 공관위원들이 결정해볼 것으로 예상합니다.

☏ 진행자 > 의원님께서 이 문제 거론하면서 계속 공관위를 언급하시는 것 보니까 비대위 차원에서 최고지도부에서 결정하는 게 아니라 대부분이 공관위로 넘어갔다, 이렇게 해석해야겠네요.

☏ 성일종 > 당의 시스템은 공관위가 이 부분에 대해서 다 책임지고 하고 이 부분들이 결정되면 비대위로 보고하는 그런 과정이 프로세스입니다.

☏ 진행자 > 그런데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급 궁금해지는 게 하나 있는데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계속 젊고 새롭고 참신한 인물 발굴을 강조해오지 않았습니까? 그럼 그 문제하고 이게 어떻게 매치가 될 수 있는 걸까요?

☏ 성일종 > 새로운 인물을 요구하는 국민적 요구가 있다고 하는 걸 저희 위원장님께서 잘 알고 계시고요. 아마 그런 것들을 다 포함해서 이미 언론에 발표를 했기 때문에 공관위에서 심층분석을 하면서 경쟁력이 어디 있는지 잘 평가하고 분석하게 될 겁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마무리해야 될 것 같은데 짧게 하나만 여쭤보고 정리할게요. 오늘이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 심문이 있는 날인데 어떤 결과가 나올 걸로 전망하십니까? 의원님.

☏ 성일종 > 저는 상식적인 판사의 법적 양심을 믿고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 전에 행정법원에서도 판단했던 것들이 기준이 될 것이고요. 아주 상식에 맞는 그런 판단해주길 기대합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의원님 말씀 여기까지 들을 게요. 고맙습니다.

☏ 성일종 > 네, 감사합니다.

☏ 진행자 > 지금까지 성일종 국민의힘 비대위원이었습니다.

[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올해 실적 호조 영향..IM 무선·네트워크사업부는 75%

(지디넷코리아=이은정 기자)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 반도체와 가전 사업부 직원들에게 기본급 100%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사내망을 통해 부문별 목표달성 장려금(TAI)을 지급할 것이라는 내용의 공지사항을 통보, 오는 24일 지급할 예정이다. 

목표 달성 장려금은 삼성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성과급이다. 직원들의 소속 사업부문과 사업부의 평가를 합쳐 최대 월 기본급의 100%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메모리, 시스템LSI, 파운드리 사업부에 최대치인 월 기본급 100%를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사진=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의 생활가전과 TV 담당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도 기본급의 100%를 받는다. 동행복권파워볼

IT·모바일(IM) 부문 무선사업부와 네트워크사업부에는 75%의 성과급이 공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최근 임직원들에게 올해 예상 초과이익성과급(OPI) 지급률 예상치도 공지했다. OPI는 삼성전자 성과급 체계 제도로 연간 실적 목표를 초과 달성하면 초과 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한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경우 OPI 지급률이 43~46% 수준에서 정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IT·모바일(IM) 부문 무선사업부는 41~47%, 소비자가전(CE) 부문은 28~34%, TV 담당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는 37~43%로 알려졌다. 이는 내달 말 확정된다. 

이은정 기자(lejj@zdnet.co.kr)©메가뉴스 & ZDNET, A RED VENTURES COMPAN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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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국민의힘 의원/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작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지원’으로 지원금 14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해 22일 고(故) 최고은 작가를 언급하며 비판했다.파워볼게임

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예술인들에게 지급되는 코로나19 피해 지원금은 문준용 작가가 아니라 지금도 차가운 골방에서 예술에 대한 열정만으로 버티고 있는 제2, 제3의 최고은들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시나리오 작가이던 최고은 작가는 지난 2011년 1월 숨진 채 발견됐다. 최 작가가 숨지기 전 ‘며칠째 아무 것도 못 먹어서 남는 밥과 김치가 있으면 집 문좀 두드려달라’는 내용의 쪽지를 남긴 것이 알려지면서 예술인 지원 문제가 대두됐다.

허 의원은 “다음달이면 최 작가의 10주기가 된다”며 “4년 전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 작가를 애도하며 ‘예술인들이 가난으로부터 좀더 자유로울 때 우리 사회는 정신적·문화적으로 더 높게 성숙해질 것’이라고 했다”고 적었다.

이어 “그런데 지금은 사업가이자 대학에 강의를 나가며 작품 하나 가격이 5500만원인 대통령의 아들이 서울시로부터 14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전시회를 개최하는 세상이 됐다”며 문 작가의 지원금 수령을 꼬집었다.

허 의원은 “세상에는 먹어도 되지만 먹지 말아야 하는, 먹을 수 있어도 남겨둬야 하는 것들이 있다”며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놈들이 너무 많다는 말이 이렇게 사무치게 다가올 줄은 몰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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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일각선 “의대생들이 시험 끝까지 거부할까 봐 걱정”
의대 본과 4년 당사자는 공식 입장 없어..의대생·의사 커뮤니티선 “정부 급하니 추가시험 준비” 비아냥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정부가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추가접수 기회를 줄 가능성을 내비치자 의료계는 “환영한다”며 “의대생의 사과 등 조건 없이 허용해줘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22일 전국의대교수협의회 회장인 권성택 서울대 교수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의대생 국시 재접수는) 다가올 의료공백을 생각하면 당연한 수순”이라고 말했다.

권 교수는 “내년 2월 안으로 실기시험을 보고 3월 인턴으로 들어가거나, 더 늦게 시험을 보게 된다면 군 복무자들과 함께 5월 인턴으로 들어가는 시나리오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권 교수는 “다만 의대생들의 사과 등 조건을 붙이지 않고 재응시 기회를 줘야 한다는 기존 의대 교수들의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시험 응시를 거부한 의대생들을 구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대변인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의료인력의 공백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의협, 또 단체행동?…정부 "국시 재응시 어렵다" (CG) [연합뉴스TV 제공]
의협, 또 단체행동?…정부 “국시 재응시 어렵다” (CG) [연합뉴스TV 제공]

익명을 요구한 서울의 한 의과대학 A 교수는 “의대 교수들은 모두 환영하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한 ‘전시상황’이기 때문에 공정성을 따질 때가 아니다”며 “정부가 국민 여론을 주도하는 식으로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인 의대 본과 4학년생들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A 교수는 “오히려 의대생들이 끝까지 시험을 거부할까 걱정이다”고 말했다.

의대생들이 속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코로나19 정국에서 의료인력이 필요한 정부가 태도를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서울의 한 대학교 의학과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의사 국시 관련 게시물에는 “자기들(정부)이 급해지니까 추가시험 준비하는 건데 구제라는 워딩(말) 자체가 이상하다”는 댓글이 달렸다.

의대생들과 의사들의 내부 커뮤니티에도 “왜 구제인 거냐”, “최대한 비아냥거리며 (국시 재접수 기회) 받아내자”는 글이 올라왔다.

의대 본과 4년 학생들은 의대 정원 확대 등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에 반발해 지난 8월 의사 국시 실기시험을 집단으로 거부했다.

정부와 여당, 의료계가 이후 9월 4일 의정 협의체 구성 등을 골자로 합의에 이르렀지만, 학생들은 두 차례의 재접수 기회에도 시험을 거부했다.

결국 대상자 3천172명 중 13%인 423명만 최종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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