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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가수 송민호가 새 앨범을 비롯해 방송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11일 방송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게스트로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출연했다.

최근 솔로 앨범 ‘테이크’를 발매한 그는 앨범에 대해 “총 12곡이 수록된 정규 앨범이다. 송민호를 생각했을 때 인상적인 장면 12개를 담은 느낌이다. 1집보다 내 경험을 날것으로 더 넣은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DJ 정은지가 “이번 앨범을 영화 장르에 비유해본다면 어떤 거냐”라고 묻자 송민호는 “로맨스 액션인 것 같다. 전체적으로 스펙타클한 경험과 표현들이 비슷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타이틀곡 ‘도망가’에 대해서는 “이별에 대한 감정을 담았다. 어떻게 들으면 슬프고 어떻게 들으면 신날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정은지가 “무대 위에 해바라기를 놓고 가는 이유가 뭐냐”라고 묻자 송민호는 “좋아하는 꽃이기도 한데 상징적인 의미를 가졌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미련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일 하다가 도망치고 싶었던 적이 있나’라는 정은지의 질문에 “예전에 ‘신서유기’ 초반에 적응하기 힘들 때 그랬다. 문제를 틀린 적이 있었는데 내가 틀려서 형들이 밥을 못 먹는다고 생각하니 도망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또 그는 스트레스 푸는 법으로 “평범하게 친구들과 술 한잔하거나 작업한다. 최근 주종은 위스키다”라고 설명했다. 절친인 블락비 피오에 대해서는 “매일 싸우는데 매일 까먹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리고 화가로도 활동하는 송민호는 영감에 대해 “팬들이 큰 영감을 주는 것 같다. 내면에서도 영감을 받지만 팬들에게 영감을 받는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정은지의 가요광장’ 500일도 축하드린다.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송민호는 지난달 30일 정규 2집 ‘테이크(TAKE)’를 발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쿨FM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부인 엠버 허드 폭행 혐의로 ‘신비한 동물사전3’에서 퇴출된 조니 뎁이 딱 한 장면을 촬영하고 1000만 달러(약 111억 1,500만원)을 받는다고 10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

‘신비한 동물사전3’는 지난 9월 20일 런던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조니 뎁은 딱 한 장면만 촬영하고 퇴출됐다. 조니 뎁은 영화 제작 진행 여부와 상관없이 개런티를 받을 수 있는 ‘페이 오어 플레이(Pay or play)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에 도덕성 조항은 없었다.파워볼엔트리

특히 워너브러더스가 조니 뎁에게 하차를 요청했고, 조니 뎁이 받아들였기 때문에 개런티 전부를 지급한 것으로 보인다.

워너브러더스는 이날 조니 뎁을 대체할 배우로 ‘더 헌트’ ‘닥터 스트레인지’ 매즈 니켈슨을 고려하고 있다.

조니 뎁이 ‘신비한 동물사전2’에서 연기했던 겔러트 그린델왈드는 훌륭하고 무자비한 어둠의 마법사다. 젊은 시절 유명한 마법사 앨버스 덤블도어와 복잡한 로맨스 관계를 유지했다.

과연 매즈 미켈슨이 특유의 카리스마로 그린델왈드 캐릭터를 맡을지 주목된다.

한편 영국 법정은 조니 뎁이 엠버 허드를 폭행한 사실을 인정했다. 조니 뎁은 진실을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뉴스엔 석재현 기자]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는 ‘유(YOO)니버스’만 존재하지 않는다. 유재석 이외 다른 연예인 세계관 구축에도 씨를 뿌리고 있다.

‘놀면 뭐하니?’는 유일한 고정 출연자 유재석에게 여러 가지 부캐릭터(이하 부캐)를 부여하면서 도전과 세계관을 만들어왔다. 유고스타, 유산슬을 시작해 지미유까지 어느덧 부캐가 열 손가락을 채웠다.

그러면서 유재석 부캐들을 다른 프로그램에도 출연시켜 이른바 ‘합방(합동방송)’을 TV 채널에서 구현, 세계관을 확장해왔다.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EBS와 컬래버레이션은 그동안 국내 예능계에서 볼 수 없었던 진풍경이었다.

그러다 ‘놀면 뭐하니?’ 유니버스가 유재석 이외 다른 연예인들 세계관에도 조금씩 영향력을 끼치기 시작했다. 그 출발점은 혼성그룹 프로젝트 싹쓰리.

먼저 싹쓰리 멤버 비룡으로 활약했던 비가 있다. 그는 출연 전부터 ‘깡’ 역주행 효과로 재조명받고 있었다. 그러다 싹쓰리 활동 기간에 ‘찜 쪄먹는 막내’ 등 예능 이미지를 얻으며 대중에게 호감을 얻었다. 이를 발판 삼아 개인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을 개설, 다양한 체험을 하며 자신만의 예능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다.

그룹 코요태도 ‘놀면 뭐하니?’가 쏘아 올린 또 다른 유니버스 주인공이다. 코요태는 싹쓰리 신곡 후보였던 주영훈 곡 ‘아하 (Oh my summer)’를 받아 활동했다. 더 나아가 싹쓰리, 환불원정대 멤버인 이효리와도 신곡 ‘삭제’ 협업을 했다. 특히 환불원정대에서 김종민이 이효리와 동갑내기 친구 케미를 보였던 만큼, 듀엣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세계관이 더 뻗어나갈 수 있는 떡밥을 남긴 셈.

‘놀면 뭐하니?’를 연출한 김태호 PD는 2018년 ‘무한도전’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예능 세계관’을 자주 언급했다. 그러면서 “마블의 10주년을 보는데 각자 스토리가 따로 있고 전체적 스토리는 하나가 되는 마블 세계관을 가지면 어떨까 후배들과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김 PD 말처럼, 이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조금씩 이뤄나가고 있다. 유재석이 맡은 부캐들을 중심으로 한 ‘유니버스’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나비효과처럼 다른 스타들에게도 전해져 크고 작은 연결고리가 형성되고 있다.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앞서 싹쓰리 타이틀곡 ‘다시 여기 바닷가’ 뮤직비디오에서 향후 프로젝트 떡밥들을 남긴 바 있다. 이는 유재석 외 또 다른 인물이 출연, 세계관이 탄생할 수 있다는 뜻. 그렇기에 프로그램을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는 자연스레 늘어날 수밖에. (사진=뉴스엔DB, ‘시즌비시즌’, ‘코요태레비전’ 캡처)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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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배우 김지훈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가운데 불법 다운로드한 미국 드라마를 감상한 일로 사과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배우 김지훈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가운데 불법 다운로드한 미국 드라마를 감상한 일로 사과했다.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지훈이 ‘나 혼자 산다’에서 불법 다운로드 영상을 관람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김지훈은 11일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시청자 분들께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 배우로서 저작권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행동했던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일상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 가운데 김지훈이 집에서 시청한 해외 드라마가 도마 위에 올랐다. 김지훈이 본 미국 드라마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Raised by Wolves)’는 국내에 정식으로 서비스되지 않는 미국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HBO 맥스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이를 두고 ‘불법 다운로드’ 의혹이 일었다. 

이와 관련 그는 저작권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은 것을 인정하며 “앞으로 더 신중히 행동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불편 드린 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다음은 빅픽처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김지훈의 불법 다운로드 의혹에 관한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김지훈입니다.

먼저 지난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시청자분들께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배우로서 저작권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행동했던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 신중히 행동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불편 드린 점 죄송합니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뉴스엔 이민지 기자]

‘트롯신2’ 막내들의 반란이 시작된다.

11월 11일 방송되는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찬스’에서는 3라운드 죽음의 데스매치를 겪고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새로운 4라운드 대결을 시작한다. ‘트롯신2’ 방송 사상 최초로 진행되는 팀 미션에서는 그만큼 더욱 화려하고, 다양한 무대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롯신2’ 화제의 주인공인 박군, 손빈아, 한여름이 한 팀으로 무대를 꾸민다. ‘트롯신2’ 막내인 25세 한여름이 직접 큰 그림을 그리며 뽑은 ‘트롯남매’ 팀은 평균 나이 28.5세로 꾸려진 모든 팀 중 가장 어린 팀이다.

젊음의 패기로 똘똘 뭉친 이들은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화려하고 역동적인 무대를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무대에서 다른 퍼포먼스 없이 오로지 가창력으로만 승부하던 손빈아, 한여름이 춤을 춘다는 소식에 호기심이 증폭된다. 이들은 처음 접하는 안무에 어색해하면서도 멋진 무대를 위해 끝없이 연습에 매진했다고 한다.

본격적인 경연 당일 7080을 떠올리게 하는 복고풍의 깜찍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이들은 칼군무 뺨치는 절도 있는 인사로 등장부터 트롯신들과 랜선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이어 시작된 본 무대는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구성으로 모두의 감탄을 유발했다는 전언이다. 11일 오후 9시 방송.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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