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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JTBC '1호가 될 순 없어'
▲ 출처ㅣJTBC ‘1호가 될 순 없어’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눈물겨운 서프라이즈 생일 현장, 팽락 가족의 캠핑 여행기와 더불어 김지혜, 박준형 부부의 산부인과 검진 나들이 등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가 안방 1열을 사로잡았다.파워볼실시간

1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김학래가 아내의 생일을 맞아 아들과 깜짝 생일 파티에 나섰다. 의욕과 달리 김학래 부자는 미역을 불리는 일부터 닭 손질까지 하는 일마다 삐걱거려 보는 이들의 불안함을 자아냈다.

이어 임미숙이 예상보다 일찍 퇴근해버리면서 파티에 차질이 생기고야 말았다. 게다가 임미숙이 보기에 영 미덥지 않은 김학래 부자의 모습에 결국 두 손을 걷어붙이고 닭을 척척 손질해내 탄성을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진짜 서프라이즈는 아직 끝나지 않았던 터, 김학래는 아내를 위해 인간 화환으로 변신한 것은 물론 “오직 당신만을 바라보겠다”는 의미로 대형 해바라기 꽃다발을 선물하면서 ‘학바라기’를 선언했다.

여기에 마음을 담은 편지까지 받은 임미숙은 “결혼 31년 동안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오늘 서프라이즈가 많았다”며 기뻐했다. 또한 김학래와 아들이 함께 준비한 음식을 먹고, 김학래의 진심이 느껴지는 편지 낭독에 감동에 겨운 눈물을 흘려 뭉클함을 유발했다.

계속해서 팽락 가족의 좌충우돌 캠핑 여행 2탄이 펼쳐져 시선을 집중시켰다. 부모님을 위해 하나, 혁이 남매는 소고기를 넣은 짜파구리와 비어캔 치킨을 주 메뉴로 저녁 식사 준비를 자처했다. 그러나 서툰 남매의 솜씨에 최양락의 잔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이에 딸 하나는 술로 아빠를 현혹시킨 뒤 요리 현장에 접근할 수 없도록 막아 좌중을 폭소케 했다.

결국 가족 모두의 힘을 빌려 차려진 저녁상은 함께이기에 더욱 각별한 의미를 더했다. 여기서 딸 하나는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한 동생 대신 자신에게 쏠렸던 기대에 대해 부담스러웠다고 속내를 고백했다. 그러자 팽현숙은 “내 자식들만큼은 나처럼 부족하지 않게 살게끔 하려고 노력을 했던 것 같다. 엄마가 미안했고 잘 자라줘서 고맙다. 너는 엄마의 자랑이고 희망이고 미래다”라며 사과했고 모녀간의 진심 어린 대화가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

김지혜, 박준형 갈갈 부부는 산부인과에 방문했다. 몸이 영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을 감지한 김지혜가 딸 혜이의 유치원 친구 어머니가 산부인과 의사로 있는 병원을 찾은 것. 여기서 김지혜는 오른쪽 난소에 낭종이 있다는 진단과 자궁경부암 검사에서 이상세포가 나왔다는 진단을 받아 충격을 안겼다.

다행히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이 가능하고 비정형 세포가 정상으로 돌아갈 확률이 높다는 의사의 말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부부가 나란히 자궁경부암 백신 주사를 맞는 것으로 대비를 단단히 했다. 뿐만 아니라 김지혜의 핫한 ‘예약제’를 제안한 것이 바로 산부인과 선생님으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거 김지혜가 부부 문제로 힘들어 할 때 해결 방책으로 ‘예약제’를 알려주며 부부 관계를 개선하도록 도움을 줬기 때문. 김지혜는 “우리가 1호가 되지 않은 것은 다 언니 덕이다”라며 공을 돌렸다.

한편, 1분 1초도 놓칠 수 없는 재미로 가득했던 이날 방송 시청률은 4.4%(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매회 예측불가 다채로운 개그맨 부부의 세계에 매료시키고 있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뉴스엔 박은해 기자]

도경완 아나운서가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동행복권파워볼

11월 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명물허전’ 100회 특집으로 KBS 아나운서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도경완은 “아나운서는 사실 부업이고 주로 장윤정 남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몇 년 간 장윤정 남편으로, 요즘은 장윤정 아들, 딸의 아빠로 지내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도경완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노래가 좋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진행 중이다. 이 방송이 굉장히 의미가 있는 게 선배님들과 하는 것이 참 편하고 어렵기 때문이다. 김홍성 아나운서는 제 부장님이었다. 저를 평가하셨던 분들이 주변에 앉아 계시니까 걱정이 된다. 그래도 재미있게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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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들 진우의 사랑스러움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파워사다리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54회는 ‘널 만나 완전히 꽃 피었어’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그중 찐건나블리 가족의 막내 진우가 숨 막히는 귀여움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했다.

지난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진우는 나은이와 건후를 반 씩 닮은 귀여움으로 화제가 됐다. 이와 함께 혼자 일어나도 울지 않는 순둥순둥한 성격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진우의 모습을 담은 클립 영상이 방송 일주일 만에 60만 조회 수(네이버 TV 기준)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우의 사랑스러움을 보다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엄마가 외출한 뒤 본격적인 찐건나블리 삼 남매와 주호 아빠 만의 시간이 시작됐다. 이때 진우는 음식을 만드느라 바쁜 주호 아빠와 아빠를 돕는 나은, 건후 남매 없이 혼자서도 잘 놀며 깜찍함을 발산했다. 보행기를 타고 혼자 돌아다니는 모습과 건후가 주고 간 비트를 가지고 노는 진우의 모습은 세젤귀 그 자체였다.

또한 건나블리 남매가 진우를 챙기는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아빠가 주는 이유식을 거부하던 진우가 누나 나은이가 주는 이유식은 넙죽 받아먹는 모습이 시청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이어 나은이는 아빠에게 이유식 먹이는 법을 알려주며 육아 고수의 꿀팁을 대방출했다. 이를 본 건후도 진우 이유식 먹이기에 함께 동참하며 심쿵을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다 함께 진우를 씻겨주고, 같이 놀아주는 찐건나블리 가족의 화목함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나은이가 말한 “같이 하는 게 중요해”라는 명언처럼 뭐든 같이 하는 찐건나파블리 가족의 사랑스러움이 앞으로는 어떤 훈훈함으로 시청자에게 힐링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당나귀 귀’ PD가 위기에 빛을 발하는 송훈 셰프의 리더십을 전했다.

11월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제주 2호점 파견 근무자를 선정하는 송훈 셰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불황 속 레스토랑 운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직원을 줄이지 않고 함께 가는 모습이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 송훈 셰프는 “최소 점심에 8팀 정도, 저녁 10팀이 와야 유지가 되는데 오늘은 반토막”이라면서도 “다 끌고 가고 싶다. 지금 힘들다고 해서 내친다는 건 상도가 아니다. 급여도 올렸다”며 남다른 경영 철학을 밝혔다.

이에 대해 ‘당나귀 귀’를 연출하는 이창수 PD는 2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위기 속에서 빛을 발하는 것이 리더십”이라며 “이럴 때는 쉬운 길을 택하기 마련이다. 동정심에 호소하면서 ‘힘드니까 이 고통을 분담하자’고 말하는 사람도 많은데, 송훈 셰프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신사업도 하고, 직원 이탈을 막기 위해 복지에도 더욱 신경을 쓴다. 보면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예능 프로그램이다보니 본의 아니게 보스들을 희화화하는 면도 있지만, 함께 촬영을 하다보면 마음 깊은 곳에서 ‘이 분들에게 이런 리더십이 있기 때문에 업계 최고가 아닐까’ 하는 존경심이 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송훈 셰프는 빈틈이 많아보이지만 일적으로는 어떤 분보다 냉철하다”며 “앞으로 어떻게 레스토랑을 꾸려나가는지 봐주시면 좋을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대한민국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셀럽’ 보스들과 ‘미생’ 직원들의 일터와 일상 속 동상이몽을 돌아보는 역지사지X자아성찰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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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패션계 거장 지춘희가 사부로 등장한 ‘집사부일체’가 시청률 상승세를 그렸다.

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가구 시청률 6.8%(이하 수도권 2부 기준), 2049 타깃 시청률 3.1%로 상승세를 그렸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7.9%까지 올랐다.

이날 이승기, 양세형, 신성록, 차은우, 김동현은 “나를 돋보이게 하는 패션으로 와달라”는 사부의 요청에 따라 각자 개성이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이후 힌트 요정과의 전화 연결 시간, 힌트 요정으로는 배우 이나영이 등장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나영은 사부에 대해 “어제도 번개로 잠깐 만났고, 같이 집밥 먹고 TV 보면서 멍 때리다 온다”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이어 이나영은 “내가 옆에서 봤을 때는 생활이 디자이너 같은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이날의 사부는 한국 패션계의 거장 지춘희였다. 모든 모델들의 워너비인 지춘희는 홈쇼핑 매출 천억 신화를 기록, 국내 최대 패션 이벤트인 서울패션위크에서 명예 디자이너로 선정되는 등 40년째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국가대표 패션 디자이너. 지춘희는 배우들이 사랑하는 디자이너로 매년 연말 시상식에는 드레스 대란이 벌어지기도 한다고. 이에 지춘희는 “내 옷을 입으면 상을 탄다는 이야기가 있더라”라고 했고, 신성록과 차은우는 올해 연예대상 신인상을 노린다며 “잘 부탁드린다”라고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춘희는 “옷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뭐냐”라는 질문에 “오래 두고 입을 수 있는 옷. 옷은 입으라고 있는 거다. 걸어두는 게 아니다. 그래서 옷이 작품이라 불리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자신의 패션 철학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지춘희는 “패션은 사회가 가진 욕망을 반영한다. 그걸 알기 위해서 신문, 유튜브도 많이 본다”라며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멤버 중 한 명은 몇 시간 후 있을 서울패션위크의 모델로 런웨이에 오를 것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런웨이에 오를 1인을 선정하기 위해 지춘희는 모델을 위한 디자이너가 되어 주어진 상황에 맞는 의상을 연출해보라는 미션을 전했다.

이에 멤버들은 각각 ‘졸업 후 첫사랑이 오는 동창회에 참석할 때의 옷’, ‘3년째 동결된 연봉을 협상하러 갈 때의 옷’ 등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디자인했다. 특히 ‘구남친을 마주치는 결혼식을 갈 때의 옷’을 연출한 이승기는 현 남자친구 역으로 무대에 깜짝 등장하는가 하면 ‘아이쇼핑만 하러 갈 때의 옷’을 연출한 김동현은 모델 옆에서 과한 상황극을 펼쳐 폭소를 안겼다. 미션 결과, 지춘희는 “가장 조화로운 건 역시 차은우”라며 런웨이에 오를 1인으로 차은우를 선정했다.

이후 멤버들은 생방송으로 진행될 패션쇼장으로 이동했다. 그곳에서 만난 경력 21년 차 모델 한혜진은 “선생님과 인연은 20년 정도 됐다. 교복 입고 쇼장 왔다 갔다 할 때부터 저를 무대에 세워주신 분”이라면서 “선생님 옷을 입어보는 게 꿈일 정도로 모델들에게는 꼭 서고 싶은 무대다”라고 표현했다. 모델 아이린 역시 “역사적인 패션쇼. 재밌고 기대되는 쇼다. 정말 쇼 같은 쇼”라고 했다. 지춘희는 모델들을 하나하나 찾아다니며 패션부터 멘탈까지 꼼꼼히 챙겼다.

난생 첫 런웨이에 오르게 된 차은우는 리허설에서 긴장한 듯 실수를 하기도 했다. 차은우는 “제가 잘 못해서 옷에 안 좋은 영향이 가면 안 되니까”라며 걱정을 내비쳤다. 드디어 생방송 패션쇼가 시작됐고, 차은우는 형들의 응원 속에 첫 런웨이에 올랐다. 차은우는 걱정과는 달리 지적받았던 부분도 무사히 넘기며 완벽한 데뷔 무대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 monamie@osen.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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