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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인텔의 메모리반도체 사업부문 인수에 나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 AFP=뉴스1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메모리반도체 사업부문 인수에 나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메모리반도체 사업부문 인수를 시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파워볼사이트

WSJ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현재 SK하이닉스와 인텔의 협상이 타결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전했다. 매각 규모는 100억달러(11조4000억원)로 추산되고 있다.

두 업체의 협상이 결렬되지 않는다면 결과는 이르면 이날 중에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SK하이닉스와 인텔이 협상 테이블에 정확히 무엇을 올려놨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인텔은 중앙처리장치(CPU) 등 비메모리 반도체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나 낸드플래시 메모리 반도체 또한 생산한다. 그러다 최근 메모리반도체의 공급 과잉과 시장가격 하락으로 인해 이 시장에서 철수하는 방안을 저울질하고 있었다.

인텔의 첨단 낸드플래시 메모리는 랴오둥반도의 항구도시인 중국 다롄에서 생산된다. 이곳의 시설은 인텔의 핵심적인 메모리반도체 생산기지로, 매각 대상이 된다면 인텔의 중국 내 영향력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고 WSJ는 분석했다.

pasta@news1.kr

[SBS 제공,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SBS 제공,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이후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故 윤상엽 씨 익사 사고와 관련, 고인의 누나가 철저한 진상 조사를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남겼다. 윤상엽 씨의 누나 윤미성 씨는 현재 동생의 국민연금도 배우자인 이모 씨가 수령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파워볼엔트리

1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윤미성씨는 이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2019. 06. 30. 발생된 가평 익사사건의 진실을 밝혀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 글을 게재했다. 해당 청원글은 100명 이상의 사전동의를 얻어 관리자 검토 중인 상태다.

해당 청원글에서 윤 씨는 “(동생의 사고가 발생한) 2019년 6월 30일 이후로 저희 가족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너무나도 황망한 죽음이었기에 아직도 동생을 마주하기가 버겁다”라며 “자식을 잃은 저희 부모님은 오죽할까. 동생을 보내고, 저희 부모님마저 잘못되는 건 아닌지, 하루하루가 고통이고 절망이었다”라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동생의 사망 후 너무나 이상한 정황들이 많아 최대한 자료를 수집하고자 노력했으나, 법적 배우자인 이모 씨와 양자로 입양된 이씨의 친딸, 김OO의 존재로 한계가 있었다”라며 “결혼생활이 좀 힘들어 보이긴 했으나 이 정도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동생은) 15년간 직장 생활을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잔고 하나 없이 동생 앞으로 많은 빚이 남겨졌고, 퇴직금마저도 없다고 한다”라며 “그 많은 빚은 현재 한정승인을 통해 정리됐고, 국민연금도 현재 배우자인 이씨가 수령하고 있다”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동생은 사랑이었지만, 배우자 이 씨는 목적이 있는 만남이었을 것 같다”라며 “동생도 그걸 모르지는 않았을 텐데, 왜 빨리 헤어 나오지 못했는지 너무나 가슴이 아프기만 하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끝으로 윤 씨는 “동생을 보내고 벌써 4번의 계절이 바뀌었다”라며 “이젠 그 진실을 알고 싶다. 그들이 무엇을 숨기고 있는지, 제가 정말 생각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진실이 밝혀져 억울하게 죽은 제 동생이 이젠 편히 쉴 수 있도록 도움 부탁드린다”라고 글을 끝맺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날의 마지막 다이빙, 가평계곡 미스터리’ 편에서는 지난해 6월 가평 용소폭포에서 발생한 故 윤상엽 씨의 익사 사고에 대해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지난 3월 제작진에게 한 통의 제보가 도착했다. 숨진 윤 씨의 아내 이 씨는 “8년 동안 연애를 하면서 남편과 주말부부로 지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하루는 제 친구들과 폭포에 놀러 갔다. 마지막으로 다이빙을 하자고 했는데 남편이 조용하더라. 그렇게 남편은 물에 빠져 사망했다. 보험사 측은 ‘제가 보험금을 노렸다’면서 사망보험금을 안 주고 있다”라고 제보했다.

하지만 이 씨 주장은 윤 씨 가족들 주장과 사뭇 달랐다. 윤 씨 누나는 현재 동생 사망사고 관련 새로운 첩보가 입수돼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피의자는 다름 아닌 윤씨의 아내 이씨로 현재 보험사기와 살인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했다.

윤 씨 가족은 “이 씨는 윤 씨 사망 100일도 안 된 시점에 수상 레저를 즐겼다. 딸, 친구와 함께 해외여행을 가기도 했다”라며 “선뜻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윤 씨가 수영을 하거나 다이빙을 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라며 “사고 당일 밤 윤 씨가 다이빙을 해 익사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라고 했다. 하지만 이씨는 남편이 수영을 전혀 못 하지는 않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이 씨는 윤 씨 사망 이후 그의 가족에게 자신에게 숨겨둔 아이가 있고, 윤 씨의 허락으로 아이를 입양한 상태라고 했다. 이 사실은 윤 씨가 사망하기 전까지 그의 가족들은 전혀 모르는 일이었다.

또한 윤 씨 가족들은 사고 당일 밤에 다이빙을 해서 익사를 했다는 사실에 대해 믿을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윤 씨의 지인들도 그가 수영을 하거나 다이빙을 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제작진은 익사 사고 당시 일행이었던 최모 씨와 만나 그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윤 씨의 마지막 다이빙 순간에 현장에 함께하고 있던 사람은 이 씨와 조모 씨 등 총 6명이었다.

이 씨의 지인이었던 최 씨는 “처음에 저한테 윤 씨를 소개했을 때는 ‘친한 오빠’라고 했다. 윤 씨와 얘기해본 적이 없다”라며 “그냥 말 그대로 사고였다. 누가 봐도 사고로 사망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윤 씨는 계곡에서 튜브 타고 왔다갔다 했는데 조 씨와 이 씨가 튜브 끝 쪽으로 민 적이 있었다. 이제 가야 되니까 이 씨가 ‘마지막으로 다이빙하고 가자’라고 제안했다. 이 씨가 윤 씨에게 ‘남자들끼리 다 뛰는데 오빠는 안 뛰어?’ 해서 윤 씨도 물에 뛰어들었다. 그러더니 비명과 함께 시야에서 사라졌다”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하지만 이 씨는 윤 씨의 비명이 아예 들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 씨는 “아예 안 들려서 이상하다. 물에 빠지면 목소리가 들리거나 허우적대는 소리가 들려야 하는데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라고 진술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숨진 윤 씨의 아내 이 씨는 조 씨와 남편의 장례기간에 두 차례 집을 들른 것으로 파악됐다.

제작진은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윤씨의 휴대전화 데이터와 CCTV 등을 복원했다. 복원된 영상 결과, 이 씨와 조 씨는 윤 씨가 사망한 후 윤 씨 집으로 향해 컴퓨터를 가져갔다. 제작진이 “왜 컴퓨터를 가져갔느냐”고 묻자, 조 씨는 “연락처를 어떻게 알았냐”라고 불쾌함을 드러내며 취재 요청에 불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 씨가 생전 남긴 글도 공개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윤 씨는 자신의 장례식에도 아내가 오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한 전문가는 “아내가 어떤 도리를 할 거라고 기대를 안 하는 상태였다. 자신과 혼인을 하긴 했으나 돈이 없으면 얼마든지 멀어질 수 있는 사이라는 걸 알고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저항하지 못했던 거다”라고 분석했다.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주러 한국대사관은 “파악된 바 없어”..세계 최초로 국가승인 받은 백신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가 자체 개발해 세계 최초로 공식 승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를 한국에서도 생산하기로 했다고 러시아 측 관계자가 19일(현지시간) 밝혔다.

타스·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의 스푸트니크 V 백신 개발을 지원한 러시아 국부펀드 ‘직접투자펀드'(RDIF) 대표 키릴 드미트리예프는 이날 남미 국가들과의 협력을 주제로 한 웨비나에 참석해 이같이 전했다.

러시아가 자체 개발해 세계 최초로 공식 승인한 '스푸트니크 V' 코로나19 백신 [리아노보스티=연합뉴스 자료사진]
러시아가 자체 개발해 세계 최초로 공식 승인한 ‘스푸트니크 V’ 코로나19 백신 [리아노보스티=연합뉴스 자료사진]

드미트리예프 대표는 “올해 12월에는 (스푸트니크 V) 백신을 대규모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인도, 브라질, 한국, 중국, 그리고 다른 1개 국가에서 (백신을)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파워사다리

그는 동시에 여러 외국 보건당국과 백신 사용 승인을 받기 위한 협상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미 백신 공급 협정을 맺은 멕시코, 브라질, 인도 등에 이어 아르헨티나, 페루 등과도 공급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조만간 협정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러시아 측이 스푸트니크 V 백신의 한국 내 생산 결정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드미트리예프 대표는 앞서 지난달 중순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스푸트니크 V의 한국 내 생산과 관련한 협상이 최종 단계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협상은 한국 대형 제약사들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드미트리 대표의 스푸트니크 V 백신 한국 내 생산 결정 언급과 관련, 주러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러시아 측이 한국 제약사들과 직접 협상을 추진해와 대사관에서 파악한 바는 없다”고 말했다.

앞서 러시아 정부는 지난 8월 11일 가말레야 센터가 개발한 스푸트니크 V 백신을 세계 최초로 공식 승인(등록)했다.

스푸트니크 V는 그러나 통상적인 백신 개발 절차와 달리 3단계 임상시험(3상)을 건너뛴 채 1, 2상 뒤 곧바로 국가 승인을 받으면서 효능과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러시아 측은 이후 권위 있는 국제 의학학술지 ‘랜싯'(The Lancet)에 1·2상 결과를 게재하면서 “올해 6∼7월 시행한 두 차례의 임상시험을 통해 참여자 전원에게서 항체가 형성되고 심각한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러시아는 지난달부터 자국 의료진·교사 등의 고위험군에 백신 접종을 시작하는 동시에, 모스크바 시민 약 4만명을 대상으로 사실상의 3상에 해당하는 ‘등록 후 시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러시아는 또 이달 14일 보건·위생·검역 당국인 ‘소비자 권리보호·복지 감독청'(로스포트레브나드조르) 산하 국립 바이러스·생명공학 연구센터 ‘벡토르’가 개발한 두번째 코로나19 백신 ‘에피박코로나’도 공식 승인했다.

러시아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의 '벡토르' 센터가 개발해 국가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백신 '에피박코로나' [리아노보스티=연합뉴스 자료사진]
러시아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의 ‘벡토르’ 센터가 개발해 국가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백신 ‘에피박코로나’ [리아노보스티=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밖에 현지 과학아카데미 산하 ‘추마코프 면역생물약품센터’가 개발 중인 또다른 코로나19 백신이 이날 2상에 들어갔으며, 12월 초에 시험이 종료될 예정이라고 아이라트 이슈무하메토프 센터 소장이 밝혔다.

그는 2상 종료 후 보건부에 등록 신청을 하고 승인을 받으면 3천명을 대상으로 3상에 해당하는 등록 후 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마코프 센터 백신은 10월 초부터 15명을 대상으로 1상 시험이 진행됐고, 이날 시작된 2상에는 285명의 자원자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jyou@yna.co.kr

▲ 가레스 베일이 토트넘 복귀전을 치렀다.
▲ 가레스 베일이 토트넘 복귀전을 치렀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7년 5개월 만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밟은 가레스 베일(31)은 프리킥 지점을 향해 곧장 달려갔다.

손흥민(28)이 다른 팀 동료와 대화를 나누는 사이 베일은 공의 위치를 조정했다.

뒤늦게 베일을 발견한 손흥민은 얼굴을 긁적이며 공만 바라봤다.

손흥민과 상의 한마디 없이 프리킥 준비를 마친 베일의 슛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9일(한국 시간) “베일의 토트넘 복귀 후 첫 볼 터치는 손흥민의 공을 뺏은 프리킥이었다. 이는 토트넘 선수들이 얼마나 그를 경외하는지를 보여준다”고 보도했다.

베일은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2020-21시즌 EPL 5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7분 교체 출전했다.

베일 투입 이후 토트넘은 내리 3골을 내주며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더 선은 베일의 첫 등장에 주목하며 “손흥민에 대한 배려와 존중은 조금도 찾아볼 수 없었다. 베일은 볼을 집어 들었고, 백스텝을 밟으며 슛을 준비할 뿐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새롭게 팀에 합류한 선수, 특히 임대로 팀에 들어온 선수가 곧장 달려와 중요한 프리킥을 찰 수 있을까. 이러한 행동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때보다 그가 더 많은 존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영국 BBC도 프리킥 상황에 대해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았다. 그의 기량이 예전 같아 보이진 않았다”고 평가하며 “베일이 잠시만 뛰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 이강인
▲ 이강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스페인 매체가 이강인(19, 발렌시아) 출전 여부에 물음표를 던졌다. 비야레알전에 1분 출전하지 못할 상황까지는 아니란 것이다.

이강인은 발렌시아 유스에서 성장했고, 지난해 1군으로 승격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골든볼로 재능을 인정 받았지만 발렌시아 팀 전술과 궁합이 맞지 않았다. 이번 여름에 임대 혹은 이적을 타진했던 이유다.

하비 그라시아 감독이 선임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프리시즌에 이강인 위주로 팀을 꾸렸다. 발렌시아 고위층도 다니 파레호 등 베테랑 선수들 내치고 젊은 팀 개편을 준비하면서 이강인에게 기회가 많이 갈 거로 예상됐다.

프리시즌 막시 고메즈와 환상 궁합을 개막전에서 유감없이 발휘했다. 2라운드까지 선발로 출전하면서 발렌시아 핵심으로 성장하는 모양새였다. 하지만 10월 A매치 휴식기가 끝나고 이상 기류가 포착됐다.

비야레알 구보 다케후사와 미니 한일전이 예고됐지만,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그라시아 감독은 역습에 적합한 선수들을 꾸렸다고 설명했지만 현지에서는 의문이다. 19일 스페인 매체 ‘데포르티보 발렌시아’는 “어디에도 이강인이 보이지 않았다. 1분도 뛰지 않은 점은 정말 이상하고 놀라운 일”이라고 보도했다.

초반 분위기와 사뭇 달리진 점을 지적했다. 매체는 “발렌시아는 리빌딩 중이다. 이강인에게 새로운 팀과 환경에서 역할을 요구했다. 그렇게 될 거로 짐작했지만 여전히 그라시아 감독을 설득하지 못한다면 미래는 불투명하다. 비야레알전은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고 분석했다.

발렌시아는 이강인과 재계약을 원하지만, 이강인 측은 확실한 플랜을 원한다. 재계약에 미온적인 반응이다. 그라시아 감독도 여름 이적 시장 ‘0입’에 고위층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휴식기에 자진 사퇴를 고려하기도 했다. 어쩌면 피터 림 구단주가 원하는 이강인 출전 시간 보장과 현장에서 불만이 원인일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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