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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가레스 베일은 사실 토트넘 홋스퍼가 아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을 원하고 있었다.파워볼게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일(한국시간) “베일은 올 여름 맨유행을 원했다. 그러나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신경 쓰는 맨유에 실망했다”라고 전했다.

베일은 한때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레알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등을 이끌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불렸다. 하지만 지네딘 지단 감독과의 불화, 골프 논란 등으로 입지를 잃었고 지난달 토트넘으로 한 시즌 임대를 떠났다.

사실 토트넘보다 맨유가 베일 영입에 가까웠었다. 산초의 차선책으로 베일을 고려하고 있었으며 베일 역시 맨유를 원했다. 그러나 맨유는 계속 산초만을 고집했고 여기에 지친 베일은 토트넘의 제안이 오자마자 이를 받아들였다.

이적시장 마감 직전 산초 영입에 실패한다면 맨유는 모두를 잃게 된다. ‘데일리메일’은 “맨유는 아직 도니 판 더 비크만 영입한 상황이다. ‘레전드’ 게리 네빌은 맨유의 영입 행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네빌 외에도 전문가들은 맨유가 레프트백, 센터백, 공격수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라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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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플래허티(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잭 플래허티(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정규시즌 기대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잭 플래허티(2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포스트시즌에서 에이스의 진면모를 드러냈다. 플래허티는 10월 3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3차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플래허티는 개인 네 번째 포스트시즌 선발 등판에 나섰다. 올 시즌 다소 떨어진 구위를 보였던 플래허티는 1회부터 최고 97.1마일의 패스트볼을 뿌리며 샌디에이고 타선을 압도했다. 2회 만루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트렌트 그리샴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점수를 허용하지 않았다. 4회 또 다시 찾아온 위기를 넘겼던 플래허티는 5회 결국 실점을 하고 말았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2루타로 만들어진 2사 2루 위기에서 에릭 호스머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다. 플래허티에게는 아쉬운 공 하나였다.   5회까지 이미 94개의 공을 던졌던 플래허티는 6회에도 마운드에 올라왔다. 2차전까지 불펜진을 대거 소모했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플래허티는 벤치의 기대에 부응하듯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처리하며 6회를 실점 없이 넘겼다. 7회 알렉스 레이예스와 교체되며 임무를 완료한 플래허티는 이날 6이닝 6피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전날 11득점을 올린 샌디에이고 타선을 잘 막아냈다. 투구 수 110개는 올 시즌 가장 많이 던진 기록이다. 그러나 팀이 득점지원을 해주지 않으며 플래허티는 개인 패배와 팀 탈락의 위기에 몰렸다. 지난해 11승 8패 평균자책 2.75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4위에 올랐던 플래허티는 올해 기대만큼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4승 3패 평균자책 4.91에 그치며 포스트시즌에서도 3선발로 밀려났다. 그러나 플래허티는 이날 호투로 에이스의 모습을 되찾았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 대표팀 멤버로 함께 우승을 경험한 폴 포그바와 우스만 뎀벨레(왼쪽부터).
▲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 대표팀 멤버로 함께 우승을 경험한 폴 포그바와 우스만 뎀벨레(왼쪽부터).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폴 포그바(27)가 우스만 뎀벨레(23)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파워사다리

분명한 목적이 있는 전화였다. 최근 맨유 이적설이 돌고 있는 뎀벨레의 마음을 흔들기 위한 의도였다. 두 선수는 프랑스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는 절친한 사이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3일(한국 시간) “포그바가 프랑스 대표팀 동료인 뎀벨레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통해 맨유의 홈구장인 올드 트레포드에서 같이 뛰자고 설득했다”고 밝혔다.

뎀벨레도 맨유 이적에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르트문트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 후 실망스러운 행보를 보이고 있는 뎀벨레로선 새로운 리그에서 돌파구를 찾으려 한다.

다만 바르셀로나가 뎀벨레 이적에 대해 아직 어떠한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있다. 맨유도 현재까지는 제이든 산초 영입에 힘을 집중하고 있다. 포그바의 뎀벨레 이적 물밑 활동이 결과로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코로나19 탓에 한산한 공항 보며 놀라

MLB 일정 종료 후 귀국한 류현진 (영종도=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020년 미국프로야구(MLB) 일정을 마친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0.10.2 ondol@yna.co.kr
MLB 일정 종료 후 귀국한 류현진 (영종도=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020년 미국프로야구(MLB) 일정을 마친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0.10.2 ondol@yna.co.kr

(영종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아이고, 이게 무슨 일이에요.”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정확히 8개월 만에 다시 찾은 인천국제공항의 크게 달라진 모습에 놀랐다.동행복권파워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일정을 마치고 2일 귀국한 류현진은 입국장 풍경을 돌아본 뒤 탄성을 내뱉었다.

인천국제공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모든 입국자에게 철저한 방역 절차를 밟게 한다.

자가 격리 등 방역 절차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가족과 만난 류현진은 “정말 많이 달라졌다”고 했다.

류현진은 정확히 8개월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는 2월 2일 많은 팬의 응원을 받으며 인천공항 출국장을 나섰다.

당시 류현진은 7년(2013∼2019년) 동안 머문 로스앤젤레스에서 짐 등을 정리하고, 토론토가 스프링캠프를 차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있는 토론토의 시범경기 홈구장 TD 볼파크로 이동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2월 2일 출국 인터뷰하는 류현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2월 2일 출국 인터뷰하는 류현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출국할 때 류현진은 많은 취재진에 둘러싸였다. 수십 명의 팬도 공항을 찾았다. 당시 류현진은 마스크를 쓰긴 했지만, 지금처럼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하지는 않았다.

류현진이 10월 2일 귀국할 때는 출국 할 때 10분의 1 정도의 취재진만 공항에 있었다.

추석 연휴 중이기도 했지만, 코로나19 영향이 더 컸다.

공항 도착한 류현진 (영종도=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020년 미국프로야구(MLB) 일정을 마친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0.10.2      ondol@yna.co.kr  (끝
공항 도착한 류현진 (영종도=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020년 미국프로야구(MLB) 일정을 마친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0.10.2 ondol@yna.co.kr (끝

류현진도 가족의 건강을 걱정한다.

코로나19 위협 속에서도 2020시즌을 잘 마친 류현진은 공항에 마중 온 어머니 박승순 씨에게 “상황도 이런데 왜 오셨어요”라고 말했다. 아내 배지현 씨와 5개월 된 딸은 공항에 오지 못하게 했다.

류현진은 방역 수칙에 따라 가족이 마련한 공간에서 2주 동안 자가 격리를 한다.

본격적인 훈련을 자가 격리가 끝난 뒤에 할 예정이다.

류현진은 함께 귀국한 김병곤 트레이닝 코치와 인사하며 “2주 뒤에 다시 뵙겠습니다”라고 말했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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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유로파리그 본선에서 코리언더비가 열린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2일 스위스 니옹에서 2020~2021시즌 유로파리그 본선 조추첨식을 열었다.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은 루도고레츠(불가리아), LASK(오스트리아), 로열 앤트워프(벨기에)와 함께 J조에 속했다.

죽음의 조는 피했다. AC밀란(이탈리아)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 등 만만치 않은 팀들이 하위 포트에 포함되어 있었다. 이들과 한 조에 속하면 32강 진출을 자신할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들을 피하면서 수월하게 됐다.

동시에 코리언더비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로열 앤트워프에는 20세 이하(U-20) 대표팀 출신 수비수인 이재익이 있다. 그는 카타르 알 라얀에서 뛰다 임대로 앤트워프에 합류했다. 손흥민이 공격하고 이재익이 이를 막아서는 모습이 나올 수도 있다.

48개 팀이 12개 조로 나뉘어 치르는 유로파리그 본선 조별리그는 22일부터 열린다. 각 조 1위와 2위 24개팀이 32강 토너먼트에 나서게 된다. 나머지 8개팀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각 조 3위팀으로 구성된다.

죽음의 조는 F조와 H조가 됐다. F조에는 나폴리(이탈리아)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가 들어갔다. H조에는 셀틱(스코틀랜드), AC밀란(이탈리아), 릴(프랑스) 등이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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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본선 조별리그 조추첨 결과

▶A조 = AS로마(이탈리아) 영보이스(스위스) 클루지(루마니아) 소피아(불가리아)

▶B조 = 아스널(잉글랜드) 라피트 빈(오스트리아) 몰데(노르웨이) 던도크(아일랜드)

▶C조 = 레버쿠젠(독일) 슬라비아 프라하(체코) 하포엘 베르셰바(이스라엘) 니스(프랑스)

▶D조 = 벤피카(포르투갈) 스탕다르 리에주(벨기에) 레인저스(스코틀랜드) 레흐 포즈난(폴란드)

▶E조 = 에인트호번(네덜란드) PAOK(그리스) 그라나다(스페인) 오모니아(키프로스)

▶F조 = 나폴리(이탈리아)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 알크마르(네덜란드) 리예카(크로아티아)

▶G조 = 브라가(포르투갈) 레스터시티(잉글랜드) AEK 아테네(그리스) 조랴 루한스크(우크라이나)

▶H조 = 셀틱(스코틀랜드) 스파르타 프라하(체코) AC밀란(이탈리아) 릴(프랑스)

▶I조 = 비야레알(스페인) 가라바흐(아제르바이잔) 마카비 텔아비브(이스라엘) 시바스스포르(터키)

▶J조 = 토트넘(잉글랜드) 루도고레츠(불가리아) LASK(오스트리아) 로열 앤트워프(벨기에)

▶K조 = CSKA 모스크바(러시아)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 페예노르트(네덜란드) 볼프스베르거(오스트리아)

▶L조 = 헨트(벨기에)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 호펜하임(독일) 슬로반 리베레츠(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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