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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의 개과천선이 반전을 선사했다.

8월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75-76회(극본 양희승 안아름/연출 이재상)에서 홍연홍(조미령 분)은 제 잘못을 반성하며 개과천선했다.파워사다리

앞서 홍연홍은 송영달(천호진 분)이 잃어버린 동생 송영숙이 강초연(이정은 분)이란 사실을 알고, 사채빚을 갚기 위해 강초연의 가족사진과 칫솔을 훔쳐 가짜 동생 행세하며 사기극을 펼쳤다. 송영달은 홍연홍을 송영숙이라 믿고 선뜻 사채빚을 갚아줬고, 사채업자(조한철 분)는 홍연홍의 사기극을 약점 잡아 더한 사기를 제안했다.

홍연홍은 사채업자 손을 잡고 돈을 챙겨 도망칠 작정으로 시장 상인들에게 상가 분양 사기를 쳤고, 그 사이 송영달과 가족들은 홍연홍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차리기 시작했다. 먼저 송영달 처제 장옥자(백지원 분)가 홍연홍과 사채업자의 은밀한 만남을 목격한 데 더해 ‘엄마’와 전화 통화하는 모습까지 보고 조카들을 불러 모아 의혹을 제기했다.

송나희(이민정 분)는 송영달과 홍연홍의 머리카락으로 아는 선배에게 다시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고, 그 사이 송영달은 손녀 송서진(안서연 분)이 지니고 있던 모친의 손수건 때문에 홍연홍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송서진이 강초연에게 받은 손수건을 홍연홍은 “낡았다. 버려야겠다”고 말한 뒤 제 실수를 깨닫고 모친의 손수건이 아니라 둘러댔던 것.

송영달은 그런 홍연홍에게 단팥빵을 사주며 “난 빵집 앞만 지나면 네 생각이 났다. 넌 기억이 안 나겠지만 옛날에 내 생일날 네가 나 단팥빵 사준다고 몰래 껌 팔고, 그런 널 혼내다 서로 부둥켜안고 운 기억이 나서 그런다. 뭐 다른 거 기억나는 것 없냐”고 묻기 시작했고, 홍연홍은 “기억만 하려고 하면 머리가 아프다”고 꾀병을 부렸다.

송영달의 의심을 느낀 홍연홍은 바로 사기극을 마무리 하고 돈을 챙겨 모친을 모신 병원으로 도망쳤지만 그 곳에서 제 모친을 딸처럼 챙기는 강초연을 보고 죄책감을 느꼈다. 홍연홍은 “뭐야. 피는 못 속인다고 남매가 쌍으로 바보 등신 같아서… 그렇게 당하고도 남 걱정이냐? 대체 너 뭔데. 무슨 성인군자라도 돼? 재수 없어 진짜”라며 눈물 흘렸다.

홍연홍이 도망친 뒤에야 시장 상인들까지 사기당한 사실을 안 송영달은 망연자실했고, 송나희는 유전자 검사 결과 두 사람이 남매지간이 아니라 알렸다. 그런 가족들 앞에 홍연홍이 돌아와 무릎 꿇고 눈물 흘리며 모든 사실을 이실직고했다. 송준선(오대환 분)은 바로 사채업자들을 잡아 경찰에 넘기며 피해금액을 회수했다.

송영달은 강초연을 만나러 절을 찾아갔고, 강초연은 홍연홍의 전화를 받고 송영달이 제 오빠라는 사실을 알았다. 두 사람은 눈물포옹으로 재회했다. 막 절을 떠나려던 강초연의 행방을 알려준 홍연홍이 남매상봉 오작교가 된 셈. 홍연홍의 개과천선 자수 덕분에 사기 피해금도 회수하며 해피엔딩 반전이 펼쳐졌다. (사진=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안현모가 결혼 4년 차 여전히 사랑 넘치는 하우스를 공개했다.파워볼실시간

8월 2일 방송된 JTBC 예능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 25회에서는 결혼 4년 차 라이머와 안현모의 아직도 신혼 분위기 물씬 풍기는 일명 ‘라이모(라이머+안현모) 하우스’가 공개됐다.

두 사람의 집은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결혼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거실 벽에도 커다란 부부 사진이 걸려 있었다. 이에 장윤정은 “부부 사랑이 엄청나다”고 감탄하며 결혼 4년 차면 신혼만큼 애정이 솟을 때는 아니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안현모는 “아직까진 저희가 혼성듀오로 잘 활동하고 있어서”라고 센스있게 답해 웃음을 줬다.

인현모, 라이머의 집은 창이 크고 빛이 잘 드는 거실, 대리석 식탁이 눈에 띄는 깔끔한 주방, 잘 정돈된 서재, 독특한 색감이 돋보이는 부부 침실, 깔끔한 화이트 컬러로 이뤄진 옷방 등으로 이뤄져 있었다. 장윤정은 집이 굉장히 “환한 느낌”이라고 연신 감탄했다.

이날 안현모 집 거실에선 MC들 모두가 탐낼 만한 명품 스피커가 나왔다. 이 제품은 1세대 모델이라 와이파이로밖에 연결이 안됐지만 여전히 100만 원 넘는 가격으로 중고 거래가 이뤄지고 있었다. 하지만 안현모는 굉장히 합리적인 태도로 “100만 원으로 해도 사실 분은 있겠지만 (짧은 시간 안에 당장) 큰 지출을 하시려면 고민이 필요하실 거 같다”며 최저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해도 괜찮다고 말했다. 결국 이 스피커는 90만 원으로 결정됐다.

또한 안현모는 집과 물건을 소개하는 중 아버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안현모는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꺼내며 아버지가 선물해 주신 물건이라고 밝혔다. “아버지께서 처음 보는 아이디어 상품 사는 걸 좋아하신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골전도 이어폰과 자석 열쇠걸이 판 등이 있었다.

그리고 아버지의 성향은 안현모 역시 빼닮아 있었다. 이날 안현모는 자신이 궁금해 사놓고 써보지 않은 ‘누워서 TV 보는 안경’을 판매 물건으로 내놔 3MC의 흥미를 끌었다.

안현모는 자신의 옷방에서 ‘안현모 원피스’로 유명세를 탄 원피스를 내놓기도 했다. 안현모는 이 원피스를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 입고 나갔다가 “인터넷 상에서 안현모 원피스로 유명해졌지만 정작 그래서 안현모가 못 입겠다”는 사연을 풀어 웃음을 자아냈다.

안현모의 집 서재에선 영화 ‘기생충’ 그림을 그려 유명한 후니훈(지비지)의 그림도 볼 수 있었다. 안현모는 “사겠다는 분이 아카데미 시상식 전에 60억을 불렀는데 안 팔았다더라. 아카데미 이후엔 가격이 얼마나 올랐겠냐. 이 그림은 저랑 라이머의 결혼 선물로 받은 거다”고 자랑했다. 그림엔 후니훈이 안현모, 라이머 부부를 위해 직접 써준 메시지도 있었다. 또한 서재에선 안현모가 직접 받은 손흥민 선수의 사인 볼도 볼 수 있었다.

이어 안현모는 유세윤에 대한 특별한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좋아하는 인물의 사인을 모으는 걸 좋아한다는 안현모는 3MC 중 꼭 사인을 받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고백했다. 바로 유세윤. 안현모는 직접 산 유세윤 에세이도 꺼내 들었다. 이후로도 안현모는 유세윤의 행동과 멘트 하나하나에 크게 호응하며 특별한 팬심을 보여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우승자는 접시 세트와 유리컵 판매 및 무료나눔에 성공한 장윤정이 차지했다. (사진=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 캡처)

[OSEN=전미용 기자] 서예지가 오열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는 자신의 母가 장영남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고문영(서예지)의 모습이 그려졌다.파워볼중계

이날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오지왕(김창완) 역시 출근해 문상태의 그림에 그려진 나비를 확인했고 문강태와 함께 CCTV를 확인했다. CCTV안에는 나비를 그리고 있는 수간호사 박행자(장영남)의 모습이 찍혀있었다. 두 사람은 박행자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오지왕은 문강태에게 “내가 정말 미안하다. 다 내 탓이다. 이제 도희재 정체를 알았으니까 당분간 병원에 나오지 말고 고 작가 옆에 있어. 근데 사방이 CCTV인 이곳에 왜 긴 시간동안 버티고  있었을까”라고 의문을 가졌다. 

그 시간 병원에 나온 박행자는 “참 재미 있었는데”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박행자는 죽음을 앞둔 고대환(이얼)이 “여한이 없다”고 하자 “내가 왜 당신을 살려뒀는지 아냐? 오래 고통받고 처참하게 죽어가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어서.나 참 힘들었어. 사방에 CCTV가 있어서”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박행자는 “자식이 행복할 때 그 행복을 뺏어 버리면 아주 말을 잘 듣는다”라고 말한 뒤 고대환을 죽이며 본색을 드러냈던 상황.

한편 母가 살인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고문영은 문강태에게 “진짜 우리 엄마가 니네 엄마를 죽인게 맞아? 니네 형을 평생 괴롭히고 네 인생을 엿 같이 만든 나비가. 그게 진짜 우리 엄마냐”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문강태가 답이 없자 “아니지? 내가 잘못 생각하는 거지? 그럴리 없잖아”라고 되물었지다.

하지만 문강태가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러자 고문영은 “언제부터 알고 있었어?”라며 눈물을 흘렸고 문강태는 “얼마 안 돼. 그런데 넌 너희 엄마랑 달라. 난 너 안 떠나. 고문영은 그냥 내가 어린 시절 좋아한 고문영일 뿐이야”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고문영은 “위선자”라고 말한 뒤 홀로 오열했다. 

다음날 문강태는 고문영에게 “나도 처음엔 부정했고 이가 갈리게 원망도 했다. 근데 그게 무슨 소용이냐. 그냥 네가 날 보고 웃으면 다 잊어버리게 되는데.. 나비도 우리 엄마도 다 잊고 그냥 우리만 남게 되는데.. 문영인 너는 잘못 없어. 우린 다 아무 잘못 없어”라고 위로했다. 

다음날 아침 문강태는 고문영에게 “너희 아버지 주변에서 이상한 일이 있었다. 그래서 알게 됐다.  너희 엄마가 살아있다는 거. 우리 병원 수간호사 박행자다. 형 그림에 그림을 그리고 살아졌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고문영은 “그 여자일리가 없어. 아무리 눈코입 싹 다 고쳤대도 못 알아볼 수 없어. 말 도 안 돼. 지하실에 나비 브로치도 사라졌다. 다 지켜봤다. 너 당장 꺼져”라며 화를 냈다.

그러자 문강태는 “내가 너 지킨다고 했잖아. 난 안 떠나”라며 흥분하는 고문영을 끌어안았다.고문영은 “제발 도망 가. 부탁이야. 제발”이라며 흐느꼈다. 

안나 인스타그램
안나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축구 선수 박주호의 자녀 나은, 건후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포착됐다.

2일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아이들과 함께 지낸 일상을 공개했다.

2분 가량의 영상에는 ‘건나파블리’ 가족의 여유로운 일상이 담겼다. 나은이가 화분에 물을 주는 모습으로 시작되고, 박주호가 가족들을 위해 빵을 만드는 모습도 담겼다.

‘나블리’ 나은이는 헤어스타일에 변화가 있다. 그동안 긴 헤어 스타일을 고수했다가 단발로 변신한 것. 단발머리마저 찰떡같이 소화하며 여전히 사랑스러운 나은이의 모습에 랜선 이모들이 ‘심쿵’했다.

건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폭풍성장한 건후는 이제는 형아가 된 만큼 의젓한 모습이다. 통통한 무발목은 여전하고, 한층 더 잘생겨진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숲 속의 집’이 매물로 나왔다.

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경기도 파주 야당동의 ‘숲 속의 집’이 매물로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꿈의 집을 찾는 1인 가구 의뢰인이 등장했다. 15살에 상경한 의뢰인은 반지하 원룸부터 시작해 기숙사, 오피스텔 등 한 단계씩 올라 마침내 꿈에 그리던 집을 찾는다고 밝혔다.

의뢰인의 희망 지역은 일산, 김포, 파주였으며, 직장이 있는 3호선 마두역에서 자차로 30분 이내의 조용한 동네를 원했다. 집 안에서 다양한 취미 생활을 원하는 의뢰인은 2개 이상의 방, 넓은 주방, 테라스를 희망했다. 예산은 전세가 2억 원대, 월세일 경우 보증금 5000만 원에 월세 100만 원 이하까지 가능하다고 전했다.

복팀 장동민, 강기영이 소개한 곳은 경기도 파주 야당동에 위치한 ‘숲 속의 집’이었다. 이곳은 여러 세대로 나뉜 타운하우스 형태의 집으로, 주차 공간은 1대가 가능했다.

파란 대문이 돋보이는 집 내부로 들어간 두 사람은 스킵 플로어 구조와 화이트&우드 컬러의 깔끔한 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층에 내려간 장동민과 강기영은 ‘ㄱ’가 조리대로 구성돼 있는 주방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

특히 이 집은 숲 뷰를 품은 테라스를 갖고 있었다. 강기영은 “핀란드 자작나무 숲에 와 있는 것 같다. 진짜 시원하다”라고 칭찬했다. 사계절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테라스를 갖춘 이 집은 보증금 2000만 원, 월세 90만 원에 매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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